2006SHOWCASE




정사면체에 미친자의 쇼케이스

연장선상이다.

입구를 정사면체 큐빅으로 가득 채워 시선을 끌게 하고 동시에 막아버렸다. 
옆에는 위로 올라가는 계단만 하나 빼놓고 말이다.

굳이 같은 레벨의 공간으로 곧장 진입하는 쉬운 길을 막은 이유는
이 공간 또한 모든 것이 정사면체의 구조물임을 체험하게 하고자 함이었다.

입구에서 2층을 둘러가고 다시 1층으로 내려가는, 이른바'불편한' 동선의 체험이다.

모든 것이 정사면체임을 흠뻑 느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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