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NAME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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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사의 일러스트레이터 라는 프로그램을 처음 써서 만든 명함.
캐드와는 또다른, 최강 그래픽 툴을 접하고 열광했다.

명함을 만들라는 교수님의 말씀에 금방 대여섯개를 만들어 냈지만,
풋풋하고 촌티나는 나머지 대안은 버려지고,

내용면에서 나머지에 비해 담담한 것을 최종안으로 결정했다.
일명 '나를 조각조각내어 해체한다'는 의미의.. 
(이것도 마치 대단한 결심을 한 마냥 부산을 떠는 새내기대학생의 촌스러움 일지도.)

*참고로 명함상 정보는 현재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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