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_ARCHug
2006DRAWING
표현기법이란 수업이 있었다.
누구의 주택이었을까. 의문도 품지 않은채,
교수님이 들고오신 도면을 그대로 따라 그렸다.
되집어보면, 이 공간의 볼륨과 재질감을 상상하기 보다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필기구의 굵기와 질감에 더 집중한 것 같다.
이 때 이후로 건축사시험을 치루기까지는, 모두 컴퓨터 도면만 쳤기에 나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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